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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지나친 줄 알았던 가을

 [블챌] 지나친 줄 알았던 가을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노래가을방학2010.10.07. 블챌은 이미 띄엄띄엄해버려서 실패했지만 ㅋㅋ 그래도 주기적으로 했던 일들이나 감정들을 돌아보는 일은 멈추지 않기로 했기에 글을 틈틈이 써보려 한다.

마음들이나 감정들을 글로 남기는 건 득이지 결코 실로 돌아온 적이 없었다. 슬슬 가을이 다가오니 회사 차의 타이어를 갈았다.

우리가 신발을 용도별로 갈아신 듯, 타이어도 트레드가 많이 달아지면 미리미리 갈아주는 게 좋다. 사람도 미끄러져 넘어지면 어디가 부러지는데 차는 넘어지면....

음 뒤가 없잖아? 이번 달에도 아주 열심히 부지런히 먹었다!

대부분 포스팅으로 올라올 거라 중복 사진을 쓰면 안되니까 막 여러 장을 올릴 순 없지만 오리백숙은 의외로 굉장히 부드러워서 또 가고 싶었고, 피자는 늘 맛있다. 대체로 새로운 곳을 많이 다니는 편인데, 또봉이 통닭은 유림점이 괜찮았다.

이쪽에 사시는 로컬들의 추천 맛집은 대체로 굉장한 수준이어서 갈 때마다 좋다. 떡볶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