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블챌]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11월.

 [블챌]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11월.

11월은 정말 심각할 정도로 바빴다. 평일에는 세 파트의 일을 쳐내야 했고, 퇴근 후에는 체험단도 하나 다녀오고, 대 이동도 있었다!

그리고 그만큼 운동을 못했더니 뽈록해진 나의 배.. 아마 스트레스를 함께 먹은 모양이지?

ㅋㅋㅋㅋㅋ 그래도 한주에 최소한 두 번 정도는 운동을 했다. 체중 유지에 신경 쓰지 않고 무척이나 야무지게 먹었다.

먹지 않으면 쓰러질 것 같았던 게 이유였던 것 같다. 새로운 현장과 새로운 곳, 새로운 러닝머신.

또 무섭게도 환경이 바뀌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천안도 다녀왔는데, 천안에는 호두과자가 대전 성심당만큼 유명하다지.

가장 최근이 아마 작년이었던 것 같은데, 올라오는 길에 소보루 호두과자를 포장해와서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젠 초코까지 발라놨더라. 달고 바삭하고 또 달고 ㅋㅋㅋ 호호 불어먹는 찐빵과 만두가 좋은 계절이 되었다.

문을 열어두면 그건 그대로 시원해서 좋고 장판을 틀어놓으면 안이 뜨끈해서 좋은 겨울. 정신 차려보니 11월이 끝나있는 시점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