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았다 뜨면 시간이 지나있는 것 같다. 벌써 블로그를 시작한 지 3주가 넘었고, 이제 2024년이 한 달이 채 남지 않게 되었다.
나의 11월은 소비 회우 변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허전한 마음에 물건을 사들이고,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고 단풍이 들었다 순식간에 눈이 내린 것처럼, 내면의 변화도 있었던 달 시간의 순서대로 나열해 보면서 11월을 정리해야지 11월은 광군절 블랙프라이데이 각종 미사여구를 붙여 나의 소비를 종용한다.
굉장히 많은 돈을 물건을 사는 데 썼다는 얘기다. 주로 쇼핑하는 곳을 골라보자면 올리브영 다이소 무신사 알리익스프레스를 꼽을 수 있겠다. 11월 첫날부터 올리브영에서 귀여운 죠르디 브러시 세트를 샀다.
사실 죠르디가 안 그려진 같은 브러시를 이미 잘 사용하고 있다. 근데 너무 귀여운 걸 어째 사야지...
ㄱㅇㅇ 울 집 귀염둥이와 산책하며 거울 셀카도 하나 남겼다. 그리고 바로 찾아온 고등학교 친구의 결혼식 고등학교 친구 모임의 7명 중 4명이 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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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11월을 돌아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