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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사칭, 5기프로젝트 강창희 이름도용 기관계좌 피해대처

 KB증권 사칭, 5기프로젝트 강창희 이름도용 기관계좌 피해대처

KB증권 사칭, 5기프로젝트 강창희 이름도용 기관계좌 피해대처 본문에 등장하는 인명, 단체명은 도용된 사례로 당사자와 무관합니다. KB증권 강창희 대표 사칭, 5기피해자는 밴드 기반의 주식 채팅방에 초대되면서 이른바 ‘KB증권 5기 프로젝트’를 처음 접했습니다.

채팅방 상단에는 “강자는 지속적인 인내”라는 문구가 고정되어 있었고, 운영자는 자신을 강창희 대표라고 소개하며 KB증권 내부 프로젝트라고 설명했습니다. 방 안에서는 출석 체크 메시지와 함께 회원들의 인사, 시장 전망에 대한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중간중간 실제 현금 다발 사진이 공유되며 프로젝트 규모를 강조했습니다.

피해자는 “처음에는 다들 진짜 회원처럼 대화하고 있어서 조작된 방이라는 생각을 못 했다”고 느꼈다고 했습니다. 이후 운영자는 기관계좌 매매 구조를 강조하며 개인 투자자와는 전혀 다른 방식의 거래라고 설명했습니다.

자금 규모가 클수록 배분 비율이 높아지고, 첫 거래일에는 100% 물량 배분이 적용된다는 공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