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사칭, 제11기수익프로젝트 김도현교수 유상증자주, 레버리지거래 피해대처 본문에 등장하는 인명, 단체명은 도용된 사례로 당사자와 무관합니다. 처음 참여하게 된 곳은 단체 채팅방이었습니다.
한화투자증권과 연계된 기관계좌를 통해 유상증자주와 레버리지 거래를 진행한다는 설명이 반복됐고, ‘11기 수익프로젝트’라는 명칭이 붙어 있었습니다. 채팅방에는 이미 수익을 올렸다는 메시지가 계속 올라왔고, “수익을 올렸습니다”, “오늘 증자까지 더하면 600% 넘는 수익입니다” 같은 글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본인도 곧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를 갖게 됐습니다. 이때 등장한 인물은 김도현 교수와 김하은 비서라는 설정이었고, 실제 증권사 관계자처럼 보이는 말투와 안내 방식 때문에 의심은 크지 않았습니다.
개별 대화로 넘어가자 투자 안내는 더 구체적이었습니다. 담당자는 유상증자주 매수와 레버리지 거래를 병행하면 단기간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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