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리빙 인플루언서 스리링이에요. 2025 남양주시 정원문화박람회에 다녀왔을 때, 수많은 식물들 사이에서 유독 시선을 끈 두 친구가 있었어요. 하나는 바오밥나무의 축소판 같이 생긴 아데니움 아라비쿰 그리고 돌인가 식물인가 긴가민가한 다육식물 제옥(玉樹)이었어요.
평소 초록 식물을 좋아하지만, 물 주기와 햇빛 관리가 까다로워 잘 키우지 못했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엔 조금 망설였는데요. 판매하시는 분이 키우는 방법을 꼼꼼히 적어주시면서 “이 두 아이는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고 햇빛만 충분히 있으면 잘 자란다”는 말을 듣고 바로 데려왔어요.
그렇게 제 안방 한켠에서 아프리카 식물 키우기가 시작됐어요! 1.
사막의 장미, 아데니움 아라비쿰의 매력 아데니움은 ‘사막의 장미’라는 별명으로 유명하죠. 줄기가 통통하게 부풀어 있는 모습이 독특하고, 꽃이 피면 진한 분홍빛 장미처럼 화려하게 피어나요.
이 아이의 고향은 아라비아 반도와 아프리카의 건조 지역이라 물을 자주 주면 오히려 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