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다. 이쁘다.
대학생 우리 딸이 휴학을 하고 인턴을 하면서 공부를 하기 위해 잠시 집을 떠나서 고시원 생활을 시작한다. 오늘따라 왜 이리 하늘이 이쁜지 이 이쁜 하늘을 눈에만 담아둘 수 없어서 사진을 찍어 보지만 내 눈에 보이는 모습을 모두 담을 수 없어서 많이 아쉬움이 남는다.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 앞에 이렇게 거대한 자연의 섭리에 자연스레 숙연해진다. 운전하는 딸 이렇게 운전하는 우리 딸 면허증을 따고부터는 자기 차가 없어서 기회만 생기면 직접 운전하고 싶어 하니 이런 날은 참 편하고 좋네. ^^ 복잡한 서울 길을 겁 없이 운전을 잘도 한다.
하늘이 이뻐서 찍었는데 하늘의 중심을 자꾸 이정표가 가려서 우리..........
독립하기 좋은 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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