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날씨 좋은 날에

 날씨 좋은 날에

HYO TIME 5/15 마미랑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였다. 오늘의 목적은 젤리슈즈 쇼핑이라고 했고, 지난주부터 갑자기 사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찜해둔 것을 찾았지만 다음 주에 들어온다고 해서 다른 슈즈를 먼저 신어봤다. 엄마픽이 계속 눈에 들어와 고르고 비교하는 모습이 보였다. 발볼이 넓은 편이라 신어본 뒤에 조정하는 과정이 길었고, 투명 재질의 신발이 특히 예뻐 보였단다. 결국 매장 분위기 덕분에 기분이 한층 밝아졌고, 서로의 취향을 확인하는 시간이 흥미로웠다.

HYO TIME 5/16 오늘은 가족과 함께 몸에 좋은 음식 위주로 식사를 했고, 엄마와 함께 다니는 동안 체력도 함께 챙기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5/17 다음날은 커플 룩을 맞춰 입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어색함보다는 어울림이 더 돋보였고, 사진 속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 5/24 근처의 예쁜 카페를 찾아가 딸기 스무디와 바닐라 빈을 즐겼다. 급히 전화해 저녁 식사로 신간 짬뽕을 시켰는데 매운맛이 의외로 잘 맞아 금방 입맛이 돌아왔다.

HYO TIME 5/29 불금엔 집으로 돌아와 씻고 나가는 게 마음의 편안함으로 다가왔다. 저녁엔 무조건 씻고 나가는 습관이 남다르게 또렷해졌다. 5/31 숙이 세례를 받은 날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가브리엘의 축하를 들으며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 우리 오늘 저녁은 선물로 받은 킹크랩과 전복 버터구이, 엄마의 열무김치 조합으로 맛있는 시간을 보냈다. 아이스크림 후식은 여전히 빠질 수 없었다.

HYO TIME 6/1 전복 넣은 볶음밥을 만들었고, 숙줌마의 요리 실력도 한층 더 돋보였다. 6/2 다음날이 빨간 날이라 퇴근 후 코인 노래방으로 빠르게 이동했다. 6/4 요즘 정형외과를 다니는 바쁜 와중에도 숙이 미역국 만들기를 도왔고, 평일 생일은 더 바빴다. 6/6 생일 다음날에는 밀키트를 점심으로 간단히 해결했고, 저녁은 가족이 함께하는 편안한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연휴의 마지막 날엔 왕과 사를 향한 기대를 접고 늦은 영화 관람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 5월과6월 # 먹만보 # 생일 # 서촌가볼만한곳 # 서촌소품샵 # 서촌좋아 # 서촌카페 # 엄마랑서울

원문 링크 : 날씨 좋은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