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그치고 미세먼지도 없는 오늘! 날씨 정말 끝내주더라구요 >< 나오자마자 킁킁 냄새 먼저 맡기 바쁜 뽀뽀에요!
비온 뒤라 땅냄새와 풀냄새가 더 진하게 나는지 오늘따라 냄새를 더 오래 맡더라구요. 풀 속에 들어가서 발도장도 남겨주는 뽀뽀에요.
날씨가 풀려서 진드기때문에 풀 속에는 안들어 갔으면 좋겠지만.. 그냥 일단 기다려줘요 ㅠㅠ 뒷발차기도 절대 잊지 않아요 ㅋㅋ 뽀뽀 : 뭐, 왜.
뒷발차기 그만 하라니까 한 번 째려보는 뽀뽀에요 . 아니 땅 다시 덮어야 한단 말이야..
ㅠㅠ 철쭉도 활짝은 아니지만 여기저기 피었더라구요. 저희 지역에는 곧 있으면 철쭉축제가열리는데 그때 뽀뽀랑 다녀와서 포스팅 남겨볼게요!
철쭉 앞에서 이쁘게 찍어주고 싶었는데 햇빛이 강해서 눈이 부신가봐요 ㅠㅠ 그늘로 와서 벤치에서 잠시 쉬고 가기로 해요. 저는 아직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는데 더위를 많이타는 뽀뽀는 벌써 더워해요 ㅠㅠ 벌써 여름이 걱정이네요..
굳이 저 위에 뛰어 달려가서 쉬고 있는 비둘기도 내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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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산책
원문 링크 : 4/8 뽀뽀의 주말 산책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