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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주말 산책일기, 벌써 여름같은 날씨

 뽀뽀 주말 산책일기, 벌써 여름같은 날씨

안녕하세요. 집사복치 입니다 :) 오늘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점심쯤 산책을 나왔는데 너무너무너무 덥더라고요...

더워도 뽀뽀의 기분은 좋은가 봅니댜 >0< 활짝 웃는 얼굴로 신호를 기다리는 뽀뽀 이제 풀이 많이 자라서 겨울보다 킁카킁카하기 더 바쁜 뽀뽀에요. 거의 풀속에 얼굴을 박고 다니는 뽀뽀에요..

덕분에 산책 한 번하고 나면 털 속에서 나뭇잎에 엄청 껴있어요 ㅠㅠㅠㅠㅠㅠ 뽀뽀 : 귀여우니까 이 정도는 봐줄수 있잖아? 뽀뽀는 산책하다가 가끔 풀을 저렇게 뜯어 먹더라고요.

휴... 딱 걸려서 먹지 말라고 혼나는 뽀뽀에요.

견생 9년차 눈치백단 뽀뽀는 혼나는 시늉정도는 해줘요 ㅋㅋㅋ 근데 혼나도 좋다고 코까지 씰룩거리면서 웃는 뽀뽀 이런 얼굴하면 혼낼 수가 없잖아 `-' 산책 30분이 넘어가니 뽀뽀도 많이 더운지 혀를 길게 내놓고 헥헥거리더라고요. 저도 더운데 요 털복숭이는 얼마나 더 더울까요 ㅠㅠ 조만간 뽀빡이 해야할 거 같아요..

(뽀빡이 = 뽀뽀 빡빡이 ㅋㅋㅋㅋ) 햇빛이 적은 ...

# 강아지산책 # 강아지산책일기 # 집사복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