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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은 오타쿠의 일상은 바쁘다.

 시간이 많은 오타쿠의 일상은 바쁘다.

봄이 왔음을 느끼는 동시에 여름이 잠깐 왔다가 겨울이 왔다가 난리 난리인 날씨를 경험 중입니다. 반팔과 코트가 공존하는 이상기후 약속 전에 시간이 뜨면 꼭 가는 피방.

거기에서도 오렌지 맛 환타랑 김치 비빔면은 꼭 시키는 메뉴 중 하나! 사실 안 시켜도 되지만 주변에서 뭐 먹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일단 주문하고 후회합니다.

잠깐 놀다가 약속감~ 이자카야를 좋아해서 이자카야로 급 결정이 된 모임~ 모임의 주제는 <<축 본인 퇴사 하>> 귀여운 아기 공주들한테 퇴사 선물을 받음. 감동받아서 눈물이 날뻔했지만 사실 눈물이 나지는 않고 감동은 했다.

그런 자리를 두고 와서 미안합니다..^^... 으 사진에서 술 냄새 나는 듯 건전하고 깔끔한 만남이라 마지막은 할맥에서 누가 시키면 욕하지만 모두가 좋아하는 황도 먹음 잠깐 어디 놀러 갔다가 포장마차 분식에서 떡꼬치 구입했는데 소스 묻어 있을 때는 몰랐는데 만드는 것 보니까 그냥 생 떡을 소스 판에 버무려서 올려두더라고요 어쩐지 맛없더라; 아...

# 일기 #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