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근길에 핸들이 고정이 안되고 자꾸 한쪽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겨울이라 얼어서 그런가 싶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2km 가량 달렸을 무렵에 차 전체가 부숴질듯이 흔들리더라구요 그때가 터널이여서 비상주차대에 정차하고 내려서 상황을 봤더니 핸들이 돌아가는 쪽 타이어의 공기가 다 빠져있었어요 놀란 마음 진정시키고 바로 보험사에 SOS요청하고 기다리면서 보니 경고등까지 떠있네요 구세주인 보험사 출동요원님이 오셔서 터널밖까지 견인 후 차를 살펴봤어요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했더니 찢어졌는지 바람이 다 빠진다고 하시더라구요 타이어 교체하려면 오전은 되야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출근을 해야해서 바로 해달라고 부탁드리니 흔쾌히 응해주시고 정비소로 이동해주셨어요 정비소에 도착후 차를 들어올려 확인해보니 역시나 다 찢어져있더라구요 요원님이 어디 부딪힌적 있냐고 하시길래 순간 떠올랐던 일이 몇일전 주차하다 보도블럭을 부딪혔었거든요 아마 그때의 충격으로 찢어졌나봐요 그것도 모르고 주행했으니…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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