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를 적어보려고 하니까, 엄청나게 어색하다...ㅋㅋㅋ 그래도 내 일상을 남기기 위해서 하는 거니까 재밌게 또 열심히 적어봐야지 8월에는 가장 큰 가족 행사가 있었다! 바로 친가 전체 부산 여행!!!
이게 가능할까 싶었지만? 가능하더라..ㅎㅎㅎ 힘들긴 했지만 너무 재밌었다.
가족 여행의 명분은 큰엄마와 큰아빠의 환갑이었다. 어떤 이유로든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서 여행을 간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 이렇게라도 여행을 가게 돼서 너무 좋았다!
우리는 부산으로 차를 타고 가게 됐다. 고속도로에서 지난 터널이었는데, 날은 흐리지만 터널과 이 풍경이 너무 예뻐서 자연스럽게 한 컷 찍게 됐다.
부산 여행의 테마는 '식도락 여행'이다. 완전한 식도락을 경험할 수 있었다.....ㅎ 살은 3kg 이상 찐 듯...
눈물 나..cc 괜찮아, 그래도 살은 다시 뺄 수 있잖아!!! 간절곶도 가고 유명한 해동 용궁사도 다녀왔다.
한 가지 알아둬야 할 점은... 내가 여행 간 시점이 바로 이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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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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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더웠지만, 행복했던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