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7시, 노을이다! 노을치고 좀 음산하긴 한데..
요 며칠 비 와서 노을도 못보다가 오늘 집에 도착하고, 뭐 좀 사러 나갔는데 7시쯤 이런 풍경으로 있네. 이제 곧 이 시간에는 슬슬 어두워지겠지.
바람도 쌀쌀해질꺼고. 시간은 잘만 흘러가는데, 어째 나는 계속 그대로인 것 같아?
어제랑 다른 하늘, 그리고 같은 일상. 깐풍기랑 오징어 냉채.
역시 요리 한번 올리면 계속 올리게 되는구나. ㅋㅋㅋㅋ 오늘 하체를 조진 날이라 너무 허기져서 만들고 바로 호로록.
어제 다른 분들 나눠드려야겠다. 라고 말해놓고 얼탱이가 없었지만.
말하고 하루를 못 버티네. ㅋㅋㅋㅋ 그나마 후식으로 만든 고구마 탕후루는 1조각 맛만 보고 다른 분께 드렸다..........
여름이 다 갔구나. 같은 시간, 다른 풍경이 보이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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