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밤바바바밤바. 이거 ㄹㅇ 핵달아.
한입 먹고 알바몬 불러서 죄송한데 이거 막걸리 안 넣으신거 같다고. 잘 못 제조됐다고 했더니 안쓰러운 표정으로 나를 보며, '이건 여성분들이 많이 드셔서요..
' 뭐야 이자식. 시비 거는게 제법인데.
남자끼리 와서 술 퍼먹는다고 비웃는거냐? 부들부들 대니깐 막걸리 한사발 더 갖다줌.
근데 그거 넣어도 그냥 바밤바 녹인 물이라 소주 안주로 그냥 바밤바 녹인 물 퍼먹음. ㄹㅇ 술 잘들어가더라.
소주 맛이 1도 안남. 친구놈들은 잘들 처먹을거면서 맨날 나는 이런거 시킨다고 쿠사리.
다음에는 안주대용으로 시키려고. 스키야키랑 꼬막.
같이 시킨 안주들이었는데 바밤바 녹인 물 들이키느라 손..........
술자리 포스팅이 끝나질 않네. 뭐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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