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네 가게에 갔다가 끝나고 술 한잔 하기로 함. 원래는 답답해서 어디 바다나 쏘고 올까 했는데 내일도 일을 나가셔야 된다고 해서 그냥 패스.
인천 사람이 서해 볼 것도 아니고.. 강원도는 가야 되는데 일 끝나고 나니 9시가 넘더라.
자영업자 화이팅. 근데 9시가 넘으니깐 한 잔 할 곳이 없잖아??
그래서 요즘 많이 생기고 있는 포장 참치 정육점을 방문. 동생네 가게 바로 근처에도 생겼더라.
부평점을 갈까 하다가 해동도 살짝 할 겸 사갖고 가기로. 참다랑어 중 + 뽈살 추가 = 6.9 만원.
소주 사갖고 집으로. 매번 우리집이여..
지겹다 어디 먹을데 없니? 도착 후 살짝 해동이 됐겠지 하고 개봉을 해보니, 좋군. :) 살짝 녹으며..........
오랜만에 참치 회에 한잔. 9시 컷 무자비 하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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