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무서운 병이죠. 암에 걸리면 죽을 것 같은 두려움과 고통을 겪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암을 치료하는 의사들도 암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의사라고 해서 암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 의사들이 암을 이겨내고 다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는 거, 놀라우시죠? KBS1TV에서 11월 22일 밤 10시에 방송될 <생로병사의 비밀>’나의 암 해방일지-암을 이긴 의사들‘ 889회 편에서는 이런 의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암을 극복한 의사들의 비결이 무엇인지, 암 환자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는지, 암과의 싸움에서 얻은 깨달음이 무엇인지 등을 소개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의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성훈 교수: 위암 수술의 세계적 권위자로, 37년간 11,500건의 위암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9년 전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 검사를 받았더니 후두암 2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술과 담배를 끊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