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실화탐사대’는 오늘(14일) 밤 9시에 방영될 예정인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친아버지에게 성적 폭력을 당한 여성과 여러 가정을 파괴한 한 남성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이들은 간통죄가 폐지된 후에도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하는 상간남, 상간녀들의 얼굴을 공개하고, 외도의 피해와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한 테니스 코치가 여러 여성들과 외도를 하면서 세 가정을 망가뜨린 황씨(가명)입니다. 황씨는 테니스 강사로 일하면서 자신의 학생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의 행적을 추적한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황씨가 총 4명의 여성들과 외도를 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그 중 두 명은 이미 이혼한 상태였고, 두 명은 아직 이혼하지 않았습니다.
황씨의 아내 세진(가명)씨는 남편의 외도로 인해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홀로 아이를 키우면서 상간자들에게 위자료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황씨는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합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