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동물농장, 겨울철 감동 스토리로 시청자 마음 녹인다. SBS TV 동물농장이 이번 주에도 감동적인 동물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눈물과 웃음을 자아낸다.
먼저, 강원도 춘천의 한 마을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취재한다. 눈과 바람이 몰아치는 한겨울, 허허벌판에서 새끼 강아지 두 마리가 발견된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듯 보이는 강아지들은 추위에 떨며 살아남기 위해 애쓰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강아지들을 위해 임시로 따뜻한 곳을 만들어주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버틸 수 있을지 걱정스러운 상황이다.
그러던 중, 강아지들의 어미가 되는 백구가 나타난다. 하지만 백구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앞발에 커다란 덫이 걸려 있고, 세 발로 걸어다니는 모습이다.
어미 백구는 덫에 걸린 채도 새끼들을 돌보려고 했던 것이다. 어떻게 하면 어미 백구와 새끼들을 구할 수 있을까?
동물농장 제작진은 이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이들이 처한 비참한 상황의 원인을 파헤치는데, 그것은 놀랍고 충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