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 10년 '무계획삶'의 정원복, 딸 앞에서 당뇨약에 딸기 스무디·초코빵! 건강 관리를 소홀히 하고 무계획적인 삶을 살아가는 청소년 엄마의 모습이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방송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정원복(가명, 43세)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는데, 그녀의 생활 태도가 문제로 지적됐다. 정원복은 1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지 않은 채 무직 상태로 지내고 있다.
그녀는 만 10세 된 딸과 함께 살고 있는데, 집 안은 쓰레기장을 방불케 할 만큼 어수선한 상태였다. 심지어 4년 전 딸이 다녔던 유치원 가방까지 여전히 방치돼 있었다.
정원복의 오빠가 물건들을 정리할 것을 권유했지만, 그녀는 "모두 추억"이라며 거부했다.ㅜㅜ 건강 상태 역시 열악했다. 휴~~~ 정원복은 고지혈증, 당뇨, 간장 질환 등 6가지 질병으로 인해 여러 종류의 약을 복용 중이었다.
하지만 약물 복용법을 지키지 않고 있었다. 당뇨약을 딸기 스무디와 함께 먹거나 초코빵으로 입가심을 하는 등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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