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직으로 일하는 30대. 사장 눈치 엄청 보이는 회사 형태. 1년전 사장 친인척이면서 동갑인 친구 한명 입사.
처음엔 친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앙숙관계 형들과 친해지고 소원해진 사이. 원래부터 혼자 있는거 좋아함.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냄. 그런데 그 친구가 부탁해옴.
너네 집에서 같이 살자고. 3년간 죽어라 돈 모와서 아파트 삼. 친구는 아직 월세방.
친구는 사장 친인척이라는 불편한 관계. 그래서 부담스러워서 불편한점 생겨도 말 못할것 같음.
월세를 다달이 준다고는 함. 그래도 집에서는 쉬어야 하는데 이 친구가 있으면 휴식도 못할것 같음.
게다가 부모님이 어쩌다 한번씩 집으로 와서 자고 간다고 말도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씩 혼자 살고 있지 않냐면서 은근히 압박줌. 친인척인 사장이 먹고살게해주니까 나에게 양보해라 라고 느껴짐.
말이 동거제안이지, 현집 월세도 부담스러운 사람이 월세 제대로 내겠냐? 같이 살면 맘고생 많이 할꺼다.
회사사람으로 선그어라. 당연히 거절해야 ...
원문 링크 : 직장동기의 동거제안 다들 뜯어말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