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을 준비하면서 한국과 가장 다른 문화 중 하나가 팁문화였어요. 익숙하지는 않지만 서비스에 대한 감사 표시로 소액의 팁을 준비해두면 여행이 훨씬 부드럽게 흘러가게 됩니다.
태국 푸켓 필리핀 세부, 보라카이, 보홀 베트남 다낭, 호이안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4개국을 자유+패키지의 장점을 모은 단독패키지로 다녔는데 가이드님들께 배우고 실제 지불했던 기준으로 각 나라의 팁 문화를 정리했어요. 1. 팁 문화 팁 문화에 대한 기본 정리부터 시작할까요, 먼저 팁은 필수가 아닙니다.
법적으로 정해진 것이 아닌 서비스가 좋았을 때 가볍게 감사 표시를 하는 문화이지요. 요즘 많은 투어나 마사지샵 안내에서도 3달러 정도가 기본 팁으로 명시되어 있지만 팁은 되도록 달러 보다는 바로 사용 가능한 현지 화폐로 받는 것을 선호합니다.
의무는 아니지만 자연스러운 문화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생각하면 ok $3 정도가 기준처럼 안내되고 있음 현지 화폐로 소액 준비하는 센스! 3달러 팁, 각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