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탑승동 새벽 5시 항공편, 식사나 간식 구매는?" 새벽 5시 베트남으로 출발하는 비엣젯 항공편을 이용하는 날 출국 전부터 만만치 않네요.
탑승동을 이용해 비행기 출발 전 간단한 간식이나 식사를 해결할까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었어요. 새벽 출발 항공편을 이용하면서 겪은 탑승동의 식사 환경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새벽시간대 인천공항 탑승동 새벽 5시 출발 항공편을 이용하기 위해 새벽 1시 인천공항 행 택시를 타고 출발했더니 공항에 2시 무렵 도착했어요.
수속을 마치고 탑승동으로 향하는데 이상하게 사람이 너무 없다 싶은 순간입니다. 셔틀 트레인도 혼자 타고, 에스컬레이터도 혼자 타고 올라가니 면세점에 불은 켜져 있지만 실질적인 운영은 아직 이른 시간이에요. 2시 반 쯤 수속을 마치고 탑승동에 들어섰는데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고 계속 움직이고 긴장이 풀려서인가 허기가 몰려옵니다.
마침 114번 게이트 방향 고메브릿지 푸드코트가 새로 문을 열었다는 안내 배너가 눈에 들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