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으로 직접 숙박하고 솔직하게 남기는 후기입니다 원래는 강릉에서 2박을 하려다가 앞의 일정이 늦어지는 바람에 급하게 속초 1박 + 강릉 1박으로 계획을 변경학고 숙박 당일 저녁에 급히 알아본 속초 #영랑호숙소 입니다. 강원도 고성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다가 저녁 되기 전에 속초 영랑호수윗길을 들러 영랑호, 설악산, 울산바위의 풍경을 감상할 계획이었는데 고성에서의 일정이 늦어지는 바람에 영랑호에 컴컴해져서야 도착하게 되었거든요.
밤이라 아름다운 풍경이 아무것도 안 보여서 영랑호수윗길에서의 설악산 풍경을 꼭 보고싶었던 저는 근처 숙소에서 한 밤 자고 다음날 아침 영랑호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아침식사를 숙소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기로 했기에 객실에 취사시설을 갖춘 #영랑호숙소 를 우선적으로 알아보았고 그 중에서도 가성비 좋고 속초 영랑호에서 멀지않은 숙소라서 선택한 곳이 이곳 "자자펜션"입니다. 2025년 2월 겨울 평일 비수기에 3인 가족 오션뷰 방으로 예약하였고 501호로 배정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