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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

5일부터 식당, 카페 밤 11시까지. 사적모임은 6명 유지[Q&A]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는 사적 모임 6명, 다중시설 이용 밤 10시까지다.

이 같은 조치는 당초 대통령 선거일 이후인 13일까지 유효했으나 정부는 조기에 완화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오미크론 확산에 비해 치명률이 높지 않은 점과 민생 어려움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조정된 거리두기는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적용된다. 영업시간이 연장되는 12종 다중이용시설은 유흥시설 식당‧카페 노래(코인)연습장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PC방 멀티방‧오락실 파티룸 카지노 마사지업소‧안마소 평생직업교육학원 영화관‧공연장 등이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은 "지난 거리두기 조정에서 영업시간을 1시간 연장했으나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았다"며 "오미크론 특성에 따라 방역체계도 개편돼 고강도 거리두기 불만도 날로 커지고 있다. 오미크론의 높은 전파력으로 거리두기 효과성도 저하되고 있는 점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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