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워 디질 것 같아서 집주인 몰래 중고 히터를 구매하러 가는 날 집주인은 히터도 줬다 뺐고 아주 전기세에 예민한 스타일 같아서 몰래 히터를 사기로 했다. 물론 백수새끼는 돈이 없으니 중고로다가 작은 거로 사기로 결정!
나도 냥심이 있으니 작은 거로 살거다~ 국밥 아재 입맛이라 빵으로 식사를 하는게 여간 만족스럽지가 않다. 하지만 입맛 없을 땐 빵 쪼가리로 떼우고 싶을 때도 있는데 이 날이 그런 날...
그래도 국물은 필요해서 스프와 함께 먹었는데 무슨 사진은 한 대접 마냥 나왔대 아조씨 프사가 너무 존잘이던데 걍 잘 나온 사진을 올린 것.. 페북 마켓플레이스를 아주 애용하는 1인.
약간 새로 사긴 좀 부담시럽고 안 사자니 필요한 거는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에서 검색해보고 나가는 김에 거래하거나 암튼 그렇다. 히터도 어차피 워홀러니 새로 살 필요도 없고 따뜻하게 해주는 목적만 달성해주면 되는거라 대에충 마켓플레이스에서 존버하고 있다가 무려 5불짜리가 나와서 냉큼 연락했다.
보통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