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는 단지 나무를 실어 나르는 길이다.” 그렇게 생각했던 우리는, 아직 임도의 진짜 얼굴을 보지 못한 것일지 모릅니다.
불과 싸우는 길 산불은 매년 봄과 가을, 건조한 바람을 타고 생각보다 자주, 생각보다 가까이에서 시작됩니다. 이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단 하나.
현장까지의 진입로입니다. 임도는 소방차와 진화 인력이 접근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산속 통로입니다.
헬기가 투입되지 못하는 밤이나 악천후에도, 임도는 진화 인력이 즉시 접근 가능한 가장 현실적인 재난 대응 경로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 분석에 따르면, 임도가 없는 지역은 동일 거리 기준 진화 접근 속도가 최대 12배까지 늦어질 수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50430111848564) 병해충 방제와 예방의 동맥 소나무재선충, 솔껍질깍지벌레, 참나무시들음병... 산림 병해충은 발견보다 확산이 빠른 것이 문제입니다.
산림청은 매년 전국 단위 방제 작업을 수행하며, 이때 약품 살포 차량, 벌목 장비...
원문 링크 : 산림을 지키는 길, 임도의 진짜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