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디얼 컨설팅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귀로 읽는 책', 오디오북을 이용해 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오디오북을 종종 듣곤 하는데요, 그러다 문득 이런 의문이 들더라고요. '눈으로 글자를 쫓지 않고 가만히 듣기만 하는 것도 과연 진짜 독서라고 할 수 있을까?'
'다 듣고 나서 누군가에게 이 책 읽었다고 당당하게 말해도 될까?' 하는 의문 말이죠.
어쩐지 종이 결을 느끼며 한 장 한 장 넘기는 정성이 빠지니, 독서라는 이름표를 붙이기에 조금은 민망한 기분이 들거나 묘한 죄책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혹시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해보신 적 있나요? 오늘은 그 막연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과학적인 팩트를 하나하나 짚어보려 합니다.
뇌의 활성화 부위: "결국 같은 지도를 공유한다" 2019년, UC 버클리 대학의 Fatma Deniz 박사팀은 학술지 '저널 오브 뉴로사이언스(Journal of Neuroscience)'에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피험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