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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케이블카 후기, 단풍 시즌 풍경 진짜 예뻤다

 내장산 케이블카 후기, 단풍 시즌 풍경 진짜 예뻤다

내장산 케이블카 후기, 단풍 시즌 풍경 진짜 예뻤다 1. 탑승 전 설렘과 준비 가을이 깊어지는 계절, 내장산 국립공원의 단풍 명소로 소문난 산을 케이블카로 오르기 위해 버스에서 내려 매표소 쪽으로 향했습니다.

케이블카 탑승을 앞두고는 먼저 옷차림과 카메라 준비를 챙겼는데요, 산 정상 쪽은 바람이 제법 차서 겉옷이 꼭 필요하더군요. 방문한 시기는 단풍 절정기 즈음이라 붉게 물든 나무들과 함께 풍경을 담을 생각에 기대감이 컸습니다.

탑승 전 매표소 대기 줄이 조금 있었지만 꽤 순조롭게 탑승 시간이 잡혔고, 탑승 후 케이블카 내부에 자리 잡고 창밖 풍경을 바라보는 순간부터 설렘이 시작되었어요. 2. 케이블카 올라가는 길 풍경과 느낌 케이블카가 출발하자 아래 숲이 천천히 펼쳐지면서 단풍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창밖으로는 붉은색·주황색·노란색으로 물든 나무들 숲이 마치 물감으로 칠해놓은 듯 이어졌고, 그 가운데 케이블카가 천천히 오르니 자연 속에서 공중 산책 하는 듯한 기분이 들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