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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남은 음식 활용|버리기 아까운 메뉴

 명절 남은 음식 활용|버리기 아까운 메뉴

명절 남은 음식 활용|버리기 아까운 메뉴 명절 남은 음식 활용, 매번 고민되지 않으셨나요? 냉장고를 열 때마다 쌓여 있는 전과 나물, 고기 요리를 보면 버리기는 아깝고 다시 먹자니 질리는 순간이 옵니다.

전과 튀김은 색다른 한 끼로 명절에 빠질 수 없는 동그랑땡, 산적, 동태전은 데워 먹기만 하면 금세 질립니다. 이럴 때는 잘게 썰어 볶음밥이나 김치찌개에 넣어보세요.

특히 전을 잘게 다져 김치와 함께 볶으면 기름 향이 더해져 고기 없이도 깊은 맛이 납니다. 또 식빵 사이에 넣어 전 샌드위치로 만들면 아이들 간식으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남은 음식 재활용의 핵심은 모양을 바꿔 ‘다른 요리처럼’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나물은 비빔밥보다 이 방법 시금치, 고사리, 도라지 같은 나물은 양이 많아 처치 곤란입니다.

저는 예전에 비빔밥만 반복하다 결국 일부를 버린 적이 있습니다. 이후로는 또띠아에 싸서 나물 브리또처럼 활용합니다.

여기에 계란 프라이 하나만 추가해도 훌륭한 한 끼가 됩니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