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좋은 시집 추천, 선물하기 좋은 책 발밑의 들꽃 첫 시부터 파고들던 시집 '발밑의 들꽃'. 수없이 지금 괜찮냐고, 잘 지내고 있냐 묻는 짧고 좋은 시에 마음이 어루만져지던 시간으로, 위로와 쉼이 필요하다면 지치고 힘들 때 읽기 좋은 시집이자 선물하기 좋은 책 ' 발밑의 들꽃'으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
시집 '발밑의 들꽃'에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 잠겨 숨이 꺽꺽 막히도록 우는 소녀를 위로하는 '개표소' 빛깔과 향으로 말하는 꽃에 빗댄 말로 반성하게 만들던 '꽃말' 환승이 의미하는 뜻과 함께 혼란스러움이 느껴지며 마음이 아팠던 '환승' 꽃의 시선을 따라 꽃의 세상을 들여다보며 친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던 다정한 목소리가 담긴 '꽃과의 인사법' 등 지치고 힘든 독자에게 사랑과 위안을 거네는 약 100여 편의 시와 80여 점의 감각적인 사진이 담겨 있다. 한때 등단 제의를 받았으나 시가 주는 즐거움에 집중하기로 한 '발밑의 들꽃'의 김태석 저자.
그래서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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