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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열심 독후감 실패와 연약함 속에서 나타나는 진짜 신앙

 하나님의 열심 독후감 실패와 연약함 속에서 나타나는 진짜 신앙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불편한 부패한 본성 저자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사라의 태는 이미 닫힌 지 오래였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이삭을 자신이 낳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낳은 것임을 알고 있었다.

따라서 이삭은 살아도 죽은 자요 있어도 없는 자라고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바치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 그러나 나는 이런 설명이 인간적인 관점에서 불편하게 느껴졌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태가 죽은 것 같았지만 어쨌든 이삭은 아브라함과 사라의 관계 안에서 탄생한 자식이지 않은가?

그런데 있어도 없는 자, 살아도 죽은 자라는 말은 말이 너무 심한 것 아닌가?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소모품에 불과하다는 건가?

아브라함은 이삭을 애정없이 키웠다는 건가? 하나님에 대해 감히 이렇게 생각하는 나는 불경한 건가?

하는 불편한 생각과 감정이 연거푸 생겼다. 이후 계속해서 야곱, 요셉, 모세, 욥, 다윗, 엘리야, 베드로, 바울에 이르기까지 성...

# 남포교회 # 박영선 # 하나님의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