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엠제이입니다.
제가 놀러다니는 것도 좋아하지만 삶과 죽음이라는 진지한 주제에도 관심이 많은 편인데요. 최근 삶의 부조리와 자살을 주제로 쓰인 알베르 카뮈의 철학 에세이 '시지프 신화'를 읽어보게 되어서 독서 후기 공유드려요 :) 시지프신화는 프랑스 철학자 알베르 카뮈가 쓴 부조리 철학에 대한 대표적인 에세이입니다.
핵심 주제는 단 하나, 바로 “삶이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우리는 왜 살아가는가?”인데요.
여기서 시지프는 신들의 벌을 받아 영원히 바위를 산 위로 밀어올리는 형벌을 받는 그리스 신화 속 인물을 말하며, 부조리는 인간은 의미를 찾고 싶어 하지만, 세상은 아무런 답도 주지 않음 → 이러한 모순된 상태를 말합니다. 그리고 결론은 삶은 부조리하지만, 그 부조리를 깨달은 후에도 살아가는 것이 진짜 용기이며 자유고, 시지프처럼 끝없는 일을 반복하더라도 그 사실을 '자각'하고, 받아들이고, 견디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책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