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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능소화 위치 주차장 서울 능소화 명소 6월 7월 성수동 가볼만한 곳

 뚝섬 능소화 위치 주차장 서울 능소화 명소 6월 7월 성수동 가볼만한 곳

서울 능소화 포토존이 여름의 필수 명소로 떠올랐다. 매년 6월이 되면 SNS에서 빠지지 않는 꽃이 바로 능소화다. 어제도 핫한 성수동 뚝섬 능소화 명소를 다녀온 이들이 많았고, 풍경은 사진으로 본 것보다 더 impressive였다. 뚝섬 능소화는 청구아파트나들목과 한신아파트나들목 사이 약 100m 정도의 벽을 따라 조성돼 있다. 굴다리 입구를 지나면 벽 전체가 주황빛으로 물드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주차 정보도 알아두면 편하다. 성수2가1동공영주차장은 5분당 150원, 1시간 1,800원으로 이용되며 걷는 시간은 약 7분, 거리도 410m 정도다. 다만 굴다리 입구 옆에는 거주자 우선 구역이 있어 주차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다. 방문 당일 어제 오전 10시쯤엔 빈 자리가 남아 있었으나, 주차 구역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는 배려도 가능하다. 방문 전에 주차 위치를 체크하면 시간 절약이 된다.

꽃말은 기다림, 명예, 영광, 여성의 아름다움으로 전해진다. 개화 시기는 6월 중순에 시작해 6월 하순에서 7월 중순이 절정이며, 8월 초까지 감상 가능하다. 올해 개화 상태가 특히 좋았고 벽면이 거의 전부 주황색으로 물든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강 풍경과 함께 벚꽃이 아닌 여름꽃의 매력을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꼽힌다.

또한 능소화 옆으로는 분홍색 자귀나무도 함께 피어 있어 색의 조화가 수채화 같았다. 파란 하늘 아래 초록 덩굴과 주황 꽃이 어우러져 사진의 분위기가 더 돋보였고, 인생샷을 남기려는 방문객들로 활기가 넘쳤다. 지금이 절정인 만큼 서울 내에서 꽃구경 인생샷 명소를 찾는 이들에게 뚝섬한강공원 능소화 벽은 꼭 한 번 들를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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