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엠제이입니다.
지난 핀란드 여행 중 산타마을이 있는 로바니에미에서 2박을 하면서, 시내도 구경해볼 수 있었어요. 로바니에미는 그냥 산타마을로만 인식하고 있었는데, 직접 와보니 산타마을은 그냥 도시 한쪽에 있는 유원지이고, 로바니에미는 아담하고 단정한 북유럽의 작은 도시였는데요.
눈 쌓인 11월의 로바니에미 시내 모습은 어떤지 방문 후기 공유드려요 :) 11월말,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는 아직 영상의 날씨에 눈도 별로 안 왔었지만, 북극선이 지나가는 북극권 도시인 로바니에미는 차선도 거의 보이지 않을만큼 눈이 많이 와있었어요 :) 해가 늦게 뜨고 일찍 지는 시기라.. 일출이 오전 9시쯤되고, 일몰이 오후 3시쯤이었는데요, 위 시간이 오전 10시 30분쯤이라는...
이 날 날씨도 흐리고 눈까지 와서 왠지 더 어둑어둑해보입니다 :) 로바니에미 시내는 천천히 걸어서 금새 다 둘러볼 수 있을만큼 굉장히 아담했는데요. 시내 중앙에는 시간과 온도가 번갈아나오는 탑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