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헬싱키 여행을 계획하면서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었던 곳이 바로 수오멘린나였습니다. 도시 한복판에서 조금만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섬이지만, 단순한 섬 여행이 아니라 역사·자연·산책이 모두 어우러진 곳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본 곳인데요.
실제로 다녀와 보니, “헬싱키에 왔다면 반드시 하루는 비워두고 가야 할 곳”이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었던 곳으로, 가는 방법, 풍경 소개 등 방문 후기 공유드려요 :) 수오멘린나(Suomenlinna)란? 수오멘린나는 18세기 중반, 1748년 스웨덴 왕국이 러시아의 남하를 견제하기 위해 건설한 해상 요새로, 싱키 앞바다에 흩어진 6~8개의 섬을 로 연결한 요새 단지입니다.
처음에는 스웨덴어로 스베아보리(Sveaborg)라 불렸고, 이후 핀란드 독립 후 현재의 이름인 수오멘린나(‘핀란드의 요새’)로 바뀌었습니다. 수오멘린나 00190 Helsinki, 핀란드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곳은 단순한 유적지가 아니라 스웨덴 → 러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