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좋아하지만, 솔직히 남미는 늘 마음속 리스트에만 있는데요. 너무 멀고, 너무 크고, 너무 막연해서 “언젠가 죽기 전엔 꼭 한 번”이라고만 말해오던 곳이예요 :) 남미가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자연 속에 동물들이 주인처럼 살고 있는 곳이라는 점인데요.
보호구역 안에서만 제한적으로 보는 존재가 아니라, 길 위에서, 초원에서, 강가에서 사람과 같은 시간대를 공유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여행자에게 전혀 다른 감정을 남긴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최근 아모트래블 남미 상품 출시 소식을 보면서 그 ‘언젠가’라는 말이 조금은 현실에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어요!
남미, 왜 모두가 ‘인생 여행’이라고 할까 남미는 사람에게 예상치 못한 감정을 선물하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끝없이 이어지는 안데스 산맥, 빙하와 초원, 소금처럼 하얗게 반짝이는 대지, 그리고 막힘없이 이어진 하늘. freefix 이런 풍경 앞에 서 있으면 “왜 이제까지 미뤄왔을까?”
라는 후회보다 “와, 정말 내가 여기 있구나”라...
원문 링크 : 죽기전에 가봐야할 여행지 아모트래블 남미여행 상품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