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yder X2 Ultra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처음 사용자라면 "이게 꼭 필요할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것이 한편으론 당연한 부분이 아닌가 싶지만 사진 보정과 영상 편집을 전문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평소에 모니터 컬러가 조금씩 다르게 보인다는 느낌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냥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며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생각한다.
컬러의 표준화를 적용하는 캘리브레이션 하드웨어인 스파이더 X2 울트라에 대한 실사용기를 간단히 남기고자 한다. 01. 패키지 개봉과 첫인상 제품을 처음 받아봤을 때 패키징이 단단하고 깔끔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받았다.
박스를 열어보면 스파이더X2 울트라 본체와 USB-C 및 USB-A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으며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서도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어댑터를 제공하는 패키지다. 스파이더X2 울트라는 기존 모델보다 더 정교한 측정 렌즈를 탑재해 컬러 측정의 정확도를 높였다고 하는데 겉으로 보기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