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ify는 고음질 무손실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Spotify HiFi를 Music Pro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오랜 시간 출시가 지연되며 사용자들의 기대와 불만이 교차했던 이 서비스는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기존에 약속했던 Spotify HiFi가 출시되지 않은 채 수년이 흐른 지금 Music Pro는 단순한 고음질 청취를 넘어서 프리미엄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Spotify의 전략이 담긴 서비스다. 이름을 바꿨다고 해서 본질까지 바뀐 것은 아니다.
Music Pro는 CD 품질 이상의 음원을 무손실로 스트리밍할 수 있게 지원하며 그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포함한다는 점에서 기존 HiFi의 확장판이라 할 수 있다. Spotify는 이 서비스를 통해 오디오 애호가는 물론 음악을 보다 다채롭게 소비하려는 사용자들을 아우르겠다는 계획이다.
Music Pro는 기존 Spotify Premium 이용자들에게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