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는 한 번 써보면 다시 돌아가기 어렵다는 말이 있다. 검은색 표현과 색감은 확실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항상 따라붙는 걱정이 있었다. 번인 그리고 수명이다.
화질은 좋은데 오래 써도 괜찮을까 하는 질문은 OLED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삼성의 새로운 QD-OLED 기술은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한 모습이다.
이름은 펜타 탠덤 구조다. 단순히 밝기만 올린 기술이 아니라 OLED의 약점을 줄이기 위한 구조적 변화에 가깝다.
펜타 탠덤 QD-OLED가 뭘까? 삼성 디스플레이가 공개한 이번 기술의 핵심은 발광층 구조에 있다.
QD-OLED는 기본적으로 청색 OLED 발광층과 퀀텀닷 변환층을 조합한 구조다. 청색 빛을 기반으로 색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펜타 탠덤은 여기서 발광층을 여러 겹으로 쌓는 설계를 의미한다. 하나의 층에 모든 부담을 몰아주는 방식이 아니라 여러 층이 나눠서 빛을 내는 구조다.
결과적으로 같은 밝기를 내더라도 각 층이...
원문 링크 : 번인 걱정 줄이는 펜타 탠덤 QD-OLED 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