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톱 앱을 자주 쓰다 보면 은근히 거슬리거나 불편한 부분이 있다. 사용자마다 불편한 부분은 다르겠지만 공통적으로 느껴봤을만한 것 중 하나는 앱의 크기 및 위치 문제다.
예를들어 어제는 넓게 맞춰 놓고 잘 썼는데 오늘 다시 실행하면 또 작은 창으로 시작한다. 어떤 브라우저나 일부 앱은 이런 문제가 없지만 매번 마우스로 창을 늘리는 게 반복되면 생각보다 불편하다.
특히 PC를 오래 사용하는 사람이나 다중 모니터 환경에서 작업 레이아웃을 맞춰 쓰는 사람이라면 더 그렇다. 창 크기 하나 때문에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든다.
그런 상황이라면? 필요한 것이 WindowManager다.
사용자가 지정한 앱의 위치와 크기를 기억해 두었다가 실행할 때 그대로 적용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윈도우 기본 기능은 일부 프로그램만 창 상태를 기억한다.
그런데 특정 Electron 기반 앱은 실행 타이밍이나 내부 렌더링 과정 때문에 창 상태가 초기화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전용 창 관리 프로그램이 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