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암호화 기능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기능이 바로 Windows 11의 비트커다. 특히 노트북 분실이나 데이터 유출 대비용으로 기업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도 많이 사용하는 기능인데 최근 꽤 충격적인 이야기가 나왔다.
보안 연구원이 Windows 11 비트락커를 우회할 수 있는 제로데이 성격의 공격 방식을 공개하면서 보안 업계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 심지어 해당 연구원은 이걸 두고 ‘미친 수준의 백도어 발견’이라고 표현했다.
이번 이슈가 더 무서운 이유는 단순한 해킹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비트로만 켜면 안전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실제로는 특정 조건에서 암호화된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했다는 부분 때문이다.
특히 노트북을 외부에 자주 들고 다니거나 회사 업무용 PC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이번 이야기는 그냥 지나가기 어려운 내용이다. 비트커(BitLocker) 우회 가능성이 발견됐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는 원래 TPM 보안 칩...
원문 링크 : 윈도우11 비트락커(BitLocker) 우회 가능성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