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림덱 계열 제품은 사진으로 보면 솔직히 다 비슷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버튼 많은 장비 정도로 느껴지기도 하고 실제로 사용하기 전까지는 체감이 잘 안 오는 제품군이기도 하죠.
그런데 이번 ELGATO STREAM DECK+ XL은 박스를 꺼내는 순간부터 기존 STREAM DECK 시리즈와 분위기가 꽤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패키지 전면에서부터 단순 방송 장비보다 ‘작업용 컨트롤 콘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해외 사용자들 후기에서도 이번 STREAM DECK+ XL은 단순 OBS 단축키 장비보다 포토샵, 프리미어, 다빈치 리졸브, 오디오 믹서, AI 자동화, 작업 매크로 같은 생산성 환경에서 훨씬 반응이 좋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기존 XL 모델이 버튼 중심이었다면 이번 제품은 버튼 + 다이얼 + 터치 스트립이라는 구조 자체가 핵심이라는 반응이 꽤 많더라구요.
실제로 패키지 전면에 보이는 제품 이미지만 봐도 느낌이 옵니다. 일반 STREAM DECK처럼 버튼만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