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하면 보통 인텔이나 AMD를 떠올리게 되는데 이번에 엔비디아가 공개한 Vera CPU는 그 개념을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끌고 간다 이건 단순히 CPU 하나가 추가된 게 아니라 구조 자체가 바뀌는 흐름이라고 보는 게 맞다 그래서 스펙만 보고 판단하면 핵심을 놓치기 쉽고 전체 흐름을 같이 봐야 의미가 보인다. CPU 중심 시대 끝 GPU 중심 구조로 이동 기존 PC 구조는 CPU가 중심이었다.
CPU가 명령을 처리하고 GPU는 그걸 보조하는 구조였다. 그런데 AI 시대에서는 이 관계가 완전히 뒤집힌다.
GPU가 중심이 되고 CPU는 데이터를 정리하고 전달하는 역할로 바뀐다. Vera CPU는 이 변화에 맞춰 설계된 구조다.
쉽게 말하면 CPU가 주인공이 아니라 GPU를 위한 컨트롤러 역할에 가까운 형태다. 그래서 기존 CPU 기준으로 보면 이 구조가 낯설 수밖에 없다.
Vera CPU 구조와 특징 일반 CPU와 완전히 다르다 Vera CPU는 88코어 ARM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