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잘못되면 CD Projekt 한 번 더 크게 흔들릴 수도 있다. 그런데 반대로 보면 이 전략이 성공하는 순간 게임 회사 돈 버는 방식 자체가 완전히 바뀌는 기준이 될 수도 있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목표가 아니다. 숫자를 보면 더 그렇다. 4년마다 2700억 원씩 순이익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그냥 잘 되면 좋겠다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구조를 설계해놓고 선언한 느낌이다. 그런데 더 흥미로운 건 이게 완전히 허황된 얘기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미 CDPR은 신작이 없어도 돈을 벌고 있는 상태다. 그래서 더 애매하다.
가능해 보이면서 동시에 위험하다. 이게 지금 CDPR이 서 있는 위치며 결국 핵심은 하나다.
이 구조가 반복 가능한가 아닌가다. 4년마다 돈을 버는 구조라는 의미 이번 발표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금액 자체보다 수익 구조의 반복성이다. CD Projekt는 4년 단위로 약 10억 PLN 약 2700억 원 수준의 순이익을 추가로 만들어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고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