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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이색 카페 <도토리> 저녁 방문만한 후기

 용산 이색 카페 <도토리> 저녁 방문만한 후기

용산역 앞 일명 용리단길에는 줄 서는 카페가 여러 군데 있다. 친구도 온 김에 저녁식사 후 8시쯤 카페 도토리에 가봤다.

독특한 외관 분위기가 눈길이 간다. 흉가 같기도 하고 으스스 한데 겨울 장식은 잔뜩 해놔서 분위기가 또 따습다.

영업시간 : 매일 9시 - 23시 귀여운 인형도 있고 사진 찍기 좋은 곳 실제로 앞에서 사람들이 사진도 많이 찍는다. 그릭요거트 전문점이라 문 앞에는 대표 메뉴들이 귀엽게 적혀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기계에 핸드폰 번호를 입력해서 대기번호를 받는다. 8시가 넘었는데도 무려 10팀이 앞에 있었다. 좌석 간 간격도 넓고 흘러나오는 음악도 좋아서 기다리고 싶었는데 직원에게 물어보니 오늘 추워서 야외 자리도 다 닫고 식사 마치고 들어온 분들이 많아서 언제 자리가 생길지 모르겠다고 하셨다.

일단 빵 구경을 해봤다. 쿠키 & 크래거가 있었다.

궁금했던 마들렌은 이미 Sold Out 비건 브라우니만 몇 조각 남아있었다. 실물은 없고 모형만 구경했다.

귀여워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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