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 - 12.31 일상 기록 여독으로 피곤해 여행 후 집에 도착한 날이 12.26.(월) 저녁 9시쯤.
오자마자 열라면 때리고 간단한 짐 정리에 빨래까지 거뜬했는데.. 휴식 없이 바로 4일 내내 출근한다는 거..
내 체력에 안 될 일이었다. 속초 다녀온 직원의 선물과 다른 과에서 돌린 찹쌀떡 오랜만에 본 직원들.
꼭 전날에도 본 거 같다. 시간이 멈춘 것 같이 전부 똑같은 사무실.
책상 위에는 주말에 속초에 다녀왔다는 직원이 올려놓은 커피콩빵이 있었다. 커피향 나는 팥빵이었다.
나도 가져온 립밤을 하나씩 돌렸다. 이날은 오후 출근이라 있을만했다.
칼퇴 해서 기절했다 두 시간쯤 잤나. 전화 소리에 깬 뒤로 갑자기 말똥말똥..
한숨을 못 잤는데 다음날 송년회.. 망할.
너무너무 피곤하고 머리 아프고 멍해서 쉬고 싶은데 11시까지 자리를 지켰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1차 송년회 2차 노래방 3차 시상식이었나.
너무너무 길었다. 1차하고 자리 옮기면 쓱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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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피곤으로 정신 못 차리는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