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채무계열, 연간 재무구조 평가 의무화! 요즘 기업들의 재무 상황이 많이 어렵다고 하는데요.
금융감독원에서는 올해 총 36개 기업그룹을 '주채무계열'로 지정했다고 합니다. 주채무계열로 지정되면 주채권은행으로부터 매년 재무구조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요.
평가 결과가 나쁘면 재무구조개선약정이나 정보제공약정을 체결해야 합니다. 그야말로 은행의 엄격한 신용위험 관리 대상이 되는 셈이죠.
대기업도 예외 없이 재무구조 점검 상위 5대 주채무계열에는 SK, 현대자동차, 삼성, 롯데, LG 등 국내 유수 대기업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규모가 크다고 해서 예외는 없었던 거죠.
오히려 총차입금과 은행 신용공여 잔액이 높을수록 관리 대상이 되었습니다. 신규 편입된 기업들도 있었는데요.
쿠팡, 호반건설, 에코프로, 셀트리온 등이 새롭게 주채무계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현대백화점, 넷마블, DN, 세아, 태영, 대우조선해양 계열 등은 제외되었습니다.
은행권의 엄격한 재무평가가 기다린다 금융당국의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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