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단시티 누구나집 대혼란 입주 지연 사태 왜 벌어졌나? 오늘은 내 집 마련의 꿈을 내세운 혁신 정책, 누구나집 프로젝트가 왜 현실에서는 입주 지연 사태로 변질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처음엔 10%만 내고 10년 거주 가능이라는 파격 조건으로 주목받았지만 정작 입주는 1년 넘게 지연되고 있고, 피해는 고스란히 입주예정자들의 몫이 되고 있어요 누구나집이란?
처음 취지는 분명했다 누구나집은 초기 자본이 부족한 무주택 서민도 집을 가질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습니다 인천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가 대표 사업지로, 10%의 분양가만 납부하면 10년간 거주 후 분양가 기준으로 우선 분양받을 수 있는 구조였죠 경쟁률도 높았어요 최종 경쟁률 7.6:1, 큰 기대감 속에 수많은 예비입주자들이 당첨을 기뻐했지만 지금은… 그 기쁨이 오히려 고통으로 바뀐 상황입니다 왜 이렇게 입주가 늦어졌을까? 가장 큰 이유는 시행사의 경영 부실입니다 과거 경영진이 자금을 제대로 운용하지 못한 데다 대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