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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신들도 지금 이것만 판다! ETF, 대체 왜 다들 여기에 미쳐있는 걸까? (재테크비법)

 투자의 신들도 지금 이것만 판다! ETF, 대체 왜 다들 여기에 미쳐있는 걸까? (재테크비법)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노후 준비와 재테크의 정석으로 ETF가 뜨거워졌다. 이 글은 ETF가 무엇이고 왜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한다. ETF는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주식처럼 거래소에 상장되어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는 인덱스 펀드를 뜻한다. 코스피200, S&P500, 나스닥100 같은 특정 주가지수의 수익률을 그대로 따라가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한 종목에만 투자하는 주식과 달리 수십에서 수백 개 기업을 묶어 자동 분산 효과를 주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펀드의 분산력과 주식의 거래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똑똑한 금융 상품으로 여겨진다.

많은 이들이 ETF를 추천하는 진짜 이유는 투자의 편리성에 비해 운용 보수가 매우 낮기 때문이다. 예로 Kodex 미국S&P500 ETF의 총보수는 연 0.0062% 수준으로 비용 부담이 사실상 없다시피 하다. 또한 투자가 너무나도 심플해진다. 로봇주에 투자하고 싶다면 로봇주 ETF를 매수해 관련 섹터에 전반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고, 굳이 개별 종목을 공부할 필요가 없다. 여기에 1주만 매수해도 자동으로 수백 개 기업에 분산 투자되는 효과가 발생하니 초보 투자자에게도 매력적이다. 낮은 수수료, 자동 분산투자, 소액 투자 가능, 투명한 운용, 다양한 자산 선택지까지 장점이 모여 있다.

ETF는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 대해 당연히 가능하다고 본다. 1주 단위 매수가 가능해 수만 원으로도 시작할 수 있으며 Kodex 미국S&P500 ETF 한 주만 사도 미국 대형 우량주 500개에 분산 투자한 효과를 얻는다. 직접 종목을 다 사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장기 투자가 더 유리하냐는 물음에도 Yes다.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손실 확률이 줄어들고, 미국 S&P500을 14년 이상 보유한 경우 손실 확률이 0%였다는 자료도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변동성이 상쇄되며 안정적인 자산 형성이 가능해진다. 매수 타이밍을 꼭 맞춰야 하느냐는 물음에는 아니라고 본다. 적립식 투자가 타이밍 맞추기보다 효과적이라는 중론이 일반적이며, 매월 같은 금액을 꾸준히 넣는 방식이 고점이나 저점에 산 결과와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타이밍에 스트레스 받기보다 자동이체로 꾸준히 모으는 습관이 결국 답이다.

이 정도의 장점을 보면 ETF가 직장인들의 재테크 정석으로 자리 잡은 이유를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 노후 준비든, 목돈 마련이든, 지금 당장 ETF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ETF의 인기는 한동안 식지 않을 것 같아 보인다.

# ETF # 노후준비 # 재테크 # 주식투자 # 직장인재테크